문화


순천시, 2023년 계묘년을 여는 신년음악회 실황 중계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 예술의전당의 웅장함과 감동을 느껴보세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일 저녁 7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예술의전당 2023 신년음악회를 실황 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우수 예술 콘텐츠의 확산과 지역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한 공연영상화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통해 지리적‧시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나 우수한 공연예술을 볼 수 있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최영선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 가수 윤형주, 뮤지컬배우 김도형, 김보경, 김소현, 김준수가 출연해서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조수미가 협연으로 출연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한국 가곡 ‘마중’, 드라마 '커튼콜' OST ‘민들레야’등 담백한 서정미와 다채로운 감동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예술의전당 공연을 실황 중계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계묘년의 힘찬 출발을 염원하며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는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이라며, “희망 가득한 연주와 함께 힘찬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120분이다. 전 좌석 무료이고, 상영 시작 전까지 선착순 입장하면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