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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산히어링, ‘제4회 아시아 VNS 워크샵’ 개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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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시아 VNS 워크샵에 참석한 동산히어링 박정희 대표와 관계자들

 

지난 3월 21~22일 동북아시아 4개국이 참여하는 제4회 아시아 VNS 워크샵이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의 선진화된 VNS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시연 및 학습할 수 있는 기회로 국내유일 리바노바社 공급업체인 ㈜동산히어링(대표 박정희)의 적극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의 15여명의 각국 대표 의사들이 참석하였으며 9명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한국의사단(▲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김흥동 교수, 소아신경과 김동석 교수, 소아신경과 이준수 교수, 소아신경과 김세희 교수, 소아신경외과 박은경 교수, 신경외과 심규원 교수, ▲서울삼성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 ▲강동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유리타미영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아라 교수)은 미주신경자극치료(VNS)의 소개 및 이를 활용한 시술법 안내 그리고 시술 체험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각국 의사들에게 미주신경자극치료(VNS)의 선진기술을 알리는데 일조를 했다.

흔히 간질로 널리 알려진 뇌전증은 환자 10명 중 4명이 두통에 시달리고, 증상이 심한 경우 우울증에 빠지거나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는 질환이다.

미주신경자극치료(VNS)는 현재 시행되는 뇌전증의 비약물 치료 중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주목 받는 치료법으로, 조직파괴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새로운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시간 내외 수술시간으로 최소 부위만 절개하며 초소형/초경량의 미주신경자극기를 체내에 삽입하여 외부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24시간 매일 일정한 간격으로 전기적 신호를 보내 난치성 뇌전증의 발작을 현저히 감소시키며 우울증, 약물 부작용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

국내 뇌전증 환자는 약 3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미주신경자극치료(VNS)를 의료보험에 적용하여 환자 부담이 크게 줄었다. 또한, ㈜동산히어링을 통해 뇌전증 치료 전문 기업으로 유명한 영국 리바노바社의 제품을 사용해 보다 다양한 제품과 최신 시술법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평소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주)동산히어링(대표 박정희)은 2017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치성 뇌전증 환우에게 미주신경자극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뇌전증협회 협약을 체결하였고, 매년 뇌전증 유소년 다누리 축구대회를 후원은 물론 뇌전증 환우를 위한 희망음악회 등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한편 박정희 대표는 리바노바社 주관으로 개최한 2017 DISTRIBUTOR MEETING(Emerging Markets-South Asia & South East Asia)에서 아시아 지역 유일 ‘Excellence Award Neuromodulation 2016’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