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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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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율 저조 사업 및 절차 미이행 사업 집중검토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실시한다.

금번 도청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총 6조 2,310억원이며 이는 기정예산 보다 4,011억원 늘어난 규모이다.

예결위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집행율이 저조함에도 증액하여 계상된 사업과 신규로 편성된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특히, 사전절차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 대비 금년도에 증액 편성됨에도 과대하게 증액 편성된 시설비 사업에 대해 철저한 심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총 1조 2,255억원으로 올해 기정예산 보다 556억원 늘어난 규모이며,

금회 추경에서 편성하고 있는‘제주교육희망지원금’에 대해 적정성과 타당성에 무게를 두어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각 상임위별 소관부서와 양 행정시 소관에 대해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8일 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계수조정을 통해 금번 심사를 마무리 하게 된다.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9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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